[금주의 신간] 김대식 교수의 어린이를 위한 인공지능 - 메타버스부터 챗GPT까지

내 캐시 : 0 캐시

총 결제 캐시 : 0 캐시

사용후 캐시 : 0 캐시

기사
과학
기술
산업
[금주의 신간] 김대식 교수의 어린이를 위한 인공지능 - 메타버스부터 챗GPT까지
  • 입력2023-03-16 17:28:56







이 책은 챗GPT와 메타버스로 화제가 된 KAIST 김대식 교수가 어린이를 위해 쓴 인공지능 학습서이다. 빠른 속도로 현실화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남들보다 먼저 준비하는 법을 안내해주는 친절한 가이드북이자 어린이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인공지능 학습서이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선생님들에게도 유용한 이 책은, 일상생활에 깊이 침투한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는 인공지능이 인간과 다른 점을 친절하게 안내하는 동시에, 인공지능을 유용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뿐만 아니라 최근에 새롭게 등장하여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한 생성인공지능 ‘챗GPT’에게 직접 질문을 던져보면서(8장), 김대식 교수는 이제 인간에게 가장 요구되는 능력은 바로 ‘기계에게 창의적인 질문을 던지는 능력’이라고 주장한다. 



이 책을 읽어봄으로써 독자들은 ‘인간보다 더 똑똑해진 인공지능이 세상을 정복하는 세상이 올까’, ‘기계나 로봇이 노동을 대체한 시대에 인간은 무엇을 해야 할까’ 등 인공지능으로 인해 변화할 미래에 대한 다양한 토론 거리를 미리 고민해 볼 수 있다.



우리는 현재 약한 인공지능 시대에 살고 있다. 약한 인공지능이란 빠르고 안전한 길로 안내해 주는 내비게이션, 시간을 설정하면 스스로 작동하는 로봇 청소기 등을 가리킨다. 이 인공지능들의 공통점은 사람이 내리는 특정 명령만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인공지능 전문가인 김대식 교수는 곧 도래할 강한 인공지능의 시대를 우리 눈앞에 세세하게 그려서 보여준다. 이제 가전제품에 인공지능 기능이 탑재되는 정도의 수준을 넘어서서, 완전 자율주행차가 일반화되고 로봇 드론이 오지에까지 택배를 배달해주는 시대가 머지않았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이 모든 것은 향후 10년, 15년 정도면 현실화될 것이라고 한다.
이 책에는 딥러닝, 튜링 테스트 등 인공지능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본 개념(1~5장)뿐만 아니라 메타버스(6~7장), 생성인공지능(8장) 등 가장 새로운 사례들까지 모두 담겨 있다.

□책 전문 뉴스, 북뉴스    김이슬 book@tipnews.kr
관련 분야 기사




보도자료 기사제보 안내 투고 안내 SNS/블로그 시민기자단 객원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