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여파에도 혁신 벤처·창업기업은 고용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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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여파에도 혁신 벤처·창업기업은 고용 증가
  • 입력2021-02-17 10:23:39


중소벤처기업부가 한국고용정보원의 고용보험가입 현황을 토대로 벤처기업과 벤처투자 받은 기업의 고용 동향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년 대비 고용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작년 말 벤처기업 3만 9511개사 중 고용정보 유효기업 3만 6885개사의 전체 고용은 72만 4138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67만 1233명보다 약 5만 2905명 늘어난 것으로 고용 증가율은 약 7.9%였다.


또한, 벤처기업당 평균 고용증가는 18.2명에서 약 1.4명 증가한 19.6명으로 파악됐다.업종별 고용 현황을 살펴보면, ICT서비스(2만1185명↑), 유통·서비스(9066명↑), 바이오·의료(4942명↑) 3개 업종이 전체 고용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통‧서비스의 경우에는 ICT를 기반으로 하는 플랫폼 기업들이 고용을 늘렸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중기부 권칠승 장관은 “지난 2020년은 코로나 위기로 우리 경제가 많은 어려움을 겪는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혁신 벤처·스타트업이 전체 고용을 크게 늘리면서 든든한 고용 버팀목 역할을 해내줬다”고 평가했다.


이에 덧붙여 권 장관은 “올해 중기부는 비상장 벤처기업의 복수의결권 도입, 실리콘밸리식 벤처 금융제도 추진, K-유니콘 프로젝트, 스마트대한민국펀드 조성 등과 같은 혁신 벤처 생태계 기반을 다지는 정책들을 힘있게 추진함으로써 혁신 벤처·스타트업이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여 우리 경제의 도약과 회복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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