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일상으로의 회복 지원…교육부, 고교 학습상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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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일상으로의 회복 지원…교육부, 고교 학습상담 지원
  • 입력2021-02-22 12:00:29


교육부는 22일 한국중등수석교사회, 사단법인 한국진로진학정보원과 함께 ‘코로나19 상황에서의 고등학생을 위한 학습컨설팅 가이드라인 및 사례집’을 제작하여, 모든 고등학교 및 시도 학습종합클리닉센터 등 관련교육기관에 배포했다.


이는 지난 4개월 간 일반고 중하위권 학생 2,300여 명을 대상으로, 수석교사 등 430여 명이 학습상담가로 참여하여 온·오프라인 융합형 1대 1 방식으로 지도한 결과로 상담 사례와 함께 알기 쉽게 정리했다.


코로나19 상황에서의 고등학생을 위한 학습컨설팅 가이드라인 및 사례집’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참여 상담가와 학생 대상 설문을 통해 학습상담 운영 현황, 상담 희망분야‧과목, 방법, 만족도 등을 조사‧분석하여 현장 학습상담 운영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또한,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으로 학생의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 향상을 도운 실제 사례들을 제공했다.


코로나19로 인해 학업흥미 상실, 무기력 상태에 빠진 학생이 심리‧정서 및 학습법 상담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스스로의 학습 목표를 성취해 나아가는 사례 등을 통해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부는 코로나19 상황에서의 효과적인 학생별 맞춤형 학습 지도를 위한 교사‧학부모 학습 상담 역량 강화, 담임 및 교과 교사와 연계한 체계적인 학습 지도 활동프로그램 등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수석교사 등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비대면 학습상황에서 고등학생이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 향상을 통해 학업에 대한 자신감 회복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였다” 라고 전했다.


이에 덧붙여 그는 “하루 빨리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고 학교 일상의 회복을 위해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앞으로도 학생별 학습 지도 및 상담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책 전문 뉴스, 북뉴스    book@ti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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