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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대표하는 '나라꽃' 세계 국화 랜선전시회가 열린다
- 입력2021-03-10 16:34:49
세계의 국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온라인 전시회가 온라인갤러리(http://www.ongallery.kr/)에서 2021년 6월 30일까지 열린다.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언 텍트로 정보를 얻는 시대가 된 요즘, 집에서 쉽게 PC와 모바일로 세계의 국화에 대한 정보를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나라 꽃' 이라고 불리는 국화는 법으로 제정한 나라들도 있으나 그 나라의 자연, 풍토, 역사, 문화와 관련이 깉은 식물이 자연스럽게 정해지는 경우가 많다. 어느 하나만을 대표적인 국화라고 할 수 없는 나라도 많으며 나라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한 종류의 꽃이 몇 나라의 국화가 되기도 한다.
이번전시에서는 각양각생의 의미를 담고있는 세계의 국화에 대해 자세하게 관람할 수 있으며 사진과 함께 관련 영상도 곁들여 청취자의 이해력을 더욱 높였다. 이용요금은 무료이며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한편 온라인갤러리 (http://www.ongallery.kr/ )는 다양한 정보를 집대성한 문화, 예술 정보 교육 갤러리로 세계의 유명 작가와 명화, 미술관과 박물관, 음악가 등 문화예술세계의 정보를 집대성하여 전시하는 온라인 전시 플랫폼으로 2020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하여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책 전문 뉴스, 북뉴스 전수연 tip@tipnews.kr
국화 (國花)
- 나라를 상징하는 꽃과 식물
- 법령으로 제정한 나라들도 있으나 보통은 자연스럽게 정해짐
- 한 종류의 꽃이 몇 나라의 국화가 되기도 함
- 법령으로 제정한 나라들도 있으나 보통은 자연스럽게 정해짐
- 한 종류의 꽃이 몇 나라의 국화가 되기도 함
< 작성자 : 전수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