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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 아이큐어, 대표 주관사로 미래에셋대우와 KB증권 선정하다
신사업을 위한 자금 조달 규모는 1000억원 정도로 협의가 완료되면 상세조건이 공개될 예정
입력2020-12-18 14:49:01
수정2020-12-18 14:52:45
코스닥 상장사 아이큐어(175250)가 자금 조달을 위해 대표 주관사를 선정했다.
이번 발행에 대해 백신 수입 유통에 필요한 자금이 목적이며 콜드체인 전문 기업들과도약을 체결해 코로나 백신을 수입하기 위한 준비를 모두 마친 상태라고 덧붙였다.
아이큐어는 올 10월부터 글로벌 제약사의 코로나 백신 수입 및 국내 유통을 목표로 12월 8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신규 사업 목적으로 정관 변경을 추가했다.
[출처 : 아이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