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에드워드 호퍼 고독이 나를 위로한다 벽걸이달력 (A2)

1년 내내 오랫동안 바라보며 감상하고 사색할 수 있는 매력적인 달력이다. 앱을 이용한 효율적인 일정 관리를 강조하며 줄어들던 종이달력 사용이 다시 늘고 있는 이유는 시간을, 하루를, 1년을, 삶을 관리하는 데에는 ‘빠른 속도’보다 ‘느린 사색’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북엔 2024년 달력은 지구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콩기름 잉크로 인쇄하였다.



“혼자라서 외로운게 아니라 혼자이지 못해서 외롭다.”



애드워드 호퍼의 고독감을 보여주는 작품들로 구성한 달력

1년 내내 감상하고 사색할 수 있는 2024년 벽걸이달력 「애드워드 호퍼 ‘고독이 나를 위로한다’」

지구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콩기름 잉크로 인쇄



애드워드 호퍼의 예술이 어우러진 2024년 애드워드 호퍼 ‘고독이 나를 위로한다’ 벽걸이달력 이 나왔다.

1년 내내 오랫동안 바라보며 감상하고 사색할 수 있는 매력적인 달력이다.

앱을 이용한 효율적인 일정 관리를 강조하며 줄어들던 종이달력 사용이 다시 늘고 있는 이유는

시간을, 하루를, 1년을, 삶을 관리하는 데에는 ‘빠른 속도’보다 ‘느린 사색’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북엔 2024년 달력은 지구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콩기름 잉크로 인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