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안녕 앤 일력

하루하루의 질문이 매일 다르게 쓰여 있다. 《2024년 안녕 앤 일력》은 내가 몰랐던 나를 발견하고, 나와 내 감정을 더 잘 알아가기 위한 매일매일 새로운 365개의 질문에 직접 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안녕 앤이 던지는 질문에 나의 마음이 어떤 상태였는지, 내가 얼마나 성장했고 변화했는지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긍정과 희망의 아이콘, 앤 셜리의 어린 시절이 담긴 화제작 ‘안녕 앤!’

안녕 앤과 2024년을 만나다!



“뭔가를 상상하는 건 못된 게 아니야. 아주 좋은 거야.”

상상력이 있어서 책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음악을 작곡할 수 있는 거야.

그것이 너를 슬픔의 심연에서 구출해 줄 거야.“



귀여운 어린 시절의 앤이 성장하는 시간들을 그린 작품 《안녕 앤 Before Green Gables》

매 페이지마다 안녕 앤의 사랑스럽고 감동 넘치는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고, 우리에게 하루에 한 가지씩 질문을 던집니다.

하루가 지나가기 전에 앤이 묻는 질문에 답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스프링으로 편하게 넘겨 사용 할 수 있습니다.



하루하루의 질문이 매일 다르게 쓰여 있습니다. 《2024년 안녕 앤 일력》은 내가 몰랐던 나를 발견하고, 나와 내 감정을 더 잘 알아가기 위한 매일매일 새로운 365개의 질문에 직접 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안녕 앤이 던지는 질문에 나의 마음이 어떤 상태였는지, 내가 얼마나 성장했고 변화했는지 파악할 수 있게 해줍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제일 먼저 떠오른 생각이 뭐야?”처럼 앤이 친근한 어투로 던지는 가벼운 질문부터, “오늘이 인생 마지막 날이라면 무엇을 하고 싶어?”처럼 깊이 생각하게 하는 앤의 질문에 당신의 생각을 담아서 적어보세요.



1월 1일을 시작하며 “올해 꼭 하고 싶은 한 가지를 말해줄래?”부터 12월 31일을 마무리하며 “너의 버킷리스트 10가지를 써봐.”까지, 매일매일 짱구가 던지는 질문에 답을 기록해나가다 보면 무심코 흘려보낼 뻔했던 우리 삶의 반짝거리는 순간들을 기록하고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